소개

8차시

주제
새의 죽음 기록하고 증언하기
세부내용
- 아파트 탐조 - 조류 충돌 모니터링 및 기록 - 기록 등록 및 소회 나눔
장소
광주 일원

 수업 사진

 수업 내용

야생조류 유리창 충돌 조사
조사 대상지
무등산아이파크아파트~양림휴먼시아1・2단지아파트~방림광신프로그레스아파트~금호맨션

 수업 후기

좋은 활동 감사합니다. 유쾌한 활동은 아니나, 지금 우리가 겪는 이 현실은 다른 세대에게 전달하지 않기 위한 어려움이라 생각하시면 그나마 나을 듯 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이 경험을 주변에 나누고 확산시키는 것입니다. 2017년부터 일을 해온 입장에서 이렇게 경험을 하고 고민하는 분들을 한 분 한분 만날 때마다, 동지를 만나는 느낌입니다. 주변으로 문제 심각성을 나누고 확산시켜 주시길 바랍니다. 필요하시다면 저를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미리만 알려주신다면… - 김영준(국립생태원 동물관리연구실장)
저번보다 더 많은 새들을 깃털만이 아닌 모습으로 만나게 되어 여전히 마음이 아팠지만, 제 3자의 눈으로 보았을때는 깃털이 있는 사진보다 형태가 뚜렷하게 보이는 사진이 더 기억에 남고 지금 상황의 심각성이 잘 전해질 것 같았기 때문에 한 편으로는 또 기분이 좋았습니다.
오늘 조류 충돌 모니터링을 하면서 저번에 확인했던 새들보다 더 많이 발견되었는데 이를 통해서 사람과 다른 동물들간의 공존은 쉬운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닳았습니다.
오늘 구더기가 엄청나게 우글거리는 새 시체를 보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충격이었고 여름이라 앞으로 더 자주 보게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고양이가 애교도 많고 포동하니 귀여웠다. 주민분들이 밥을 많이 챙겨주는듯하다. 고양이 밥 중 하나가 새 시체라는 걸 알고는 있었지만 실제로 고양이가 둔 것 같은 시체를 발견하니 기분이 이상했다.
죽음의 냄새란 매우 견디기 힘든 것임을 깨달았고 이번에 본 사체들의 부패상태가 심하여 무서웠습니다. 이런 활동들은 쉽지 않음을 다시 느꼈고 고양이가 구여웠습니다.
조류 충돌 모니터링을 하면서 되지빠귀가 죽은걸 처음 봐서 많이 놀랐고, 구더기를 딱 봤을 때 이제 여름이니까 감안하고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번 활동보다 오늘 활동에서 죽은 새들이 많이 나와서 마음이 싱숭생숭 했다 또 날씨도 더워서 죽은 새 몸에 구더기가 모여있는 걸 보고 충격 그 자체였다 그리고 오늘은 빛낸 주인공은 골무님이셨다!
저번에는 시체보다는 깃털을 더 많이 봤었는데 오늘은 시체를 더 많이 봐서 놀랐고 날씨가 더워질 수록 새들의 부패상태가 더 빠르고 심해질 것을 생각하니 안타까웠다.
오늘 수업을 들으면서 생각보다 많은 새가 죽어있어서 놀랐다. 전에 새들이 죽어있는걸 발견 못 하는건 그곳에서 새가 죽지 않은 것이 아니라 늦게 찾아간 것이라고 하였는데 그 말처럼 정말 많이 죽어있었다. 그래서 지금까지 내가 지나친 곳에서도 이렇게 많이 죽어있었을까하고 생각이 들었다.
저번보다 더 많은 새들을 깃털만이 아닌 모습으로 만나게 되어 여전히 마음이 아팠지만, 제3자의 눈으로 보았을때는 깃털이 있는 사진보다 형태가 뚜렷하게 보이는 사진이 더 기억에 남고 지금 상황의 심각성이 잘 전해질 것 같았기 때문에 한 편으로는 또 기분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