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사진
수업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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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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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새 탐조 방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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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기념공원 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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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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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갈매기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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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딱새, 붉은갯도요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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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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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까치, 박새, 직박구리, 참새, 흰배지바뀌, 되지빠귀, 호랑지빠귀, 맷비둘기, 집비둘기, 호랑지빠귀, 어치, 꾀꼬리, 청딱따구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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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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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들이 모여있는 곳은 햇빛이 들지 않아 매우 습하고 벌레가 많아서 지빠귀 종의 새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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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비둘기는 도시화의 지표종이라서 얼마나 개체수가 많은지에 따라 도시화의 척도를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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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는 딱다구리가 만들어둔 구멍에, 붉은머리오목눈이는 작은 덤불에 갈대 같은 얇은 식물을 묶어서 공 모양으로 둥지를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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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호랑지빠귀를 탐조하느라 이동하지 않고 한 자리에 멈춰서 있었는데요! 그때 호랑지빠귀들이 저희쪽으로 저돌적으로 다가왔어요. 강한 눈빛으로 경계하는 의상행동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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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회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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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산새들을 만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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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새들을 만나기 전과 후에 생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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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이 살기에 5・18기념공원이 어때 보였는지
수업 후기
처음에는 산새들도 물새와같이 느리고 크기도 클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너무나도 속도가 빠르고 크기도 작아서 쌍안경으로 포착하기 힘들었다. 그러나 포기하지않고 계속 관찰한 결과 산새들 중 몇 종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지난주엔 물새를 이번주에는 산새들을 관찰했다. 물새들은 강가에있어 관찰을 방해하는 요소가 적었고, 새들 자체도 크고 움직임이 많지않아 어렵지 않게 관찰할 수 있었다. 하지만 산새들은 몸집이 작고 빨리, 자주움직이며 나무들도 우거져있어 관찰이 쉽지 않았다. 하지만 그런만큼 더욱 보람찬 시간이었던 것 같다.
저번 시간에는 물새를 관찰했지만 오늘은 산새를 관찰해 보았다. 산새는 물새보다 몸집이 작고 빨라서 저번보다 관찰하는데 힘들었다. 무엇보다도 공원 자체가 도심 속에 있는 공원이다 보니 차소리도 많이 나고 사람들도 많이 지나가 새들이 살기에는 편한 공간이 아니라고 느껴졌다. 도대체 새들은 어디서 편하게 살 수 있을까?
우리가 갔던 곳의 새들의 서식지 환경은 별로 좋아보이지 않았다. 왜냐하면 이곳은 사람들도 많이 다니고 동물들도 많이 다녀서 새들한테는 위험해 보였다. 새를 만나기 전에는 저번에는 물새를 위주로 보았는데 지금은 산새를 위주로 보니까 어떤 산새들이 있을지 궁금했고 물까치를 만날 수 있을지 설렜다. 새를 만나고 난 후에는 이곳에는 물까치가 생각보다 많고 처음보는 새를 보고 알아가는 것이 좋았다. 새의 한 모습만이 아닌 여러 모습을 직접 보는 것이 좋았다.
오늘 만난 새는 어치, 호랑지빠귀, 참새, 까치 등 여러명의 새를 보았고 산새들이 서식하는 이 곳이 환경오염이 안되어 있고 나무가 많아서 새들이 잘 살 수 있는 서식지지만 사람들이 내는 시끄러운 소리 때문에 새들이 많은 스트레스를 받을 거 같아서 서식하기에는 불편함이 있긴 있을 거 같다. 오늘 산새를 만나기 전에는 물새를 만났을 때보다 더 많은 새들을 만날 수 있을 거라 생각을 했다. 하지만 새들을 만나고 난 후 새들을 많이 보지는 못 했고, 내가 보고싶어 했던 파랑새도 못 만났지만 여러명의 새를 만난 게 좋은 경험이 아니었을까 싶다!
오늘 보았던 새는 되지빠귀, 호랑지빠귀, 물까치,
직박구리, 참새, 청딱따구리, 붉은머리 오목눈이이고 산새들이 살고있는 환경은 사람들이 많아서 계속 날아다녀야 하고 소음도 컸기 때문에 새들에게는 불편해 보였습니다. 산새와 사람들의 거리는 시골과 비교하면 매우 짧고 특이한건 이 상황에 익숙해져서 새들이 태연하게 생활하는 것이었습니다. 새를 만나기 전에는 산새를 계속 봐왔는데 오늘 처음볼 새는 어떤새일지 생각했습니다. 새를 만나고 난 뒤에는 청딱따구리의 둥지를 처음 봐서 신기했고 호랑지빠귀의 모성애, 부성애를 직접 관찰해 보니까 효자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탐조에 있어서 직박구리, 물까치, 참새, 되지빠귀, 호랑지빠귀, 어치 등을 만났는데 저 새들을 만나기 전까지만 해도 새는 인간과는 멀리있는 존재라고만 생각했던 것이 만나고 나서는 생각 외로 새는 가까이 있구나 싶었습니다. 이곳 5・18기념 회관의 산새 서식지는 일반적으로 보면 좋게 조성되어 있던 곳으로 보였을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바라봤을 때는 숲 바로 옆에 확트인 공간 속 인공적 구조물이 있었기에 새의 이동면에 있어서 조금 안정적이지는 못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지난번 물새를 만났을 때 생각보다 다양한 새들을 만나서 이번에도 다양한 새를 만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었다. 새를 만나기 전 도감을 보면서 오목눈이과들은 만나보고 싶었다. 새를 만나고 난 뒤에는 처음 만나는 새가 많아서 신기했었고 생각만큼 다양한 새를 만나지 못해서 아쉬웠다. 그리고 붉은머리오목눈이를 보고 싶었지만 너무 작고 빨라 놓쳐서 아쉬웠다. 하지만 물까치와 호랑지빠귀를 자세히 볼 수 있어 좋았다.




















